블로거가 되기위해 블로그를 시작하려는데
어느블로그에서 시작할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건데요.
가장 많이 쓰이는
티스토리와 네이버의
차이와 장단점을 알아야 하겠죠?
티스토리의 장점!
각종 외부 스크립트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어요.
그리고 네이버 처럼 파일 용량 제한이 없어요. 트래픽 제한 없는 파일당 10mb 용량을 지원해요.
티스토리의 단점!
네이버에 직접 외부 rss를 신청해서 등록해야 네이버에서 검색이 가능하구요.
네이버에 비해 최적화 및 방문유입수증가가 느리구요. 블로그를 개설하려면
기존 티스토리블로거의 초대장이 필요해요.
네이버에 비해 댓글, 방명록 등등 의사소통이 힘들구요.
네이버에 비해 검색 반영이 불리하여 네이버 이미지검색과 동영상 검색으로는
티스토리의 이미지와 동영상이 검색되지 않아요.
다음이 국내 검색엔진 2위이지만 검색엔진 점유율은 15.15%로 네이버와 매우 차이가 나요.
네이버 블로그 장점!
네이버는 국내 1위 검색포털사이트로 검색엔진 점유율 80%입니다.
국내 이용자가 많다는 것은 블로그가 노출되었을 때 블로그 방문자도 많다는 것이지요.
다루기가 쉽고 유저 인터페이스가 잘되있구요.
네이버에 가입하자마자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어요.
이용자의 수가 타 블로그에 비하여 상당히 많고 이웃추가 기능이나 방명록, 메모장 등의
네이버블로그의 단점!
폐쇄성으로 티스토리에 비해 자유도가 떨어지구요.
저품질 블로그로 쉽게 될 수 있구요.
네이버는 애드센스를 이용하지못하고 애드포스트를 이용하는데
애드포스트는 설치될 수 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구요.
네이버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아 자주 변하는 네이버정책에 많이 휘둘리게 되요.
스킨으로 꾸미는 것에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편이며
꾸밀 수 있는 장소도 비교적 협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티스토리블로그의 장점이 네이버블로그의 단점이라고
네이버블로그의 장점이 티스토리블로그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많은 분들이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은 오랜기간 블로그를 운영하시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아니고 어디서 시작을 했어도
꾸준한 포스팅과 운영을 잘할것이냐가 아닐까요?
이상 꼬맹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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